하나님의교회 레코딩, 이렇게만 하면 하나님 축복은 따 놓은 당상!

하나님의교회 레코딩은 2018년 12월 혜성처럼 등장한 하나님의교회 유튜브 채널로, 현재 2.55천 명이 구독하는 유익한 콘텐츠다. 성도들은 하나님의교회 설교와 예화를 소개하는 하나님의교회 레코딩 채널을 통해 많은 설교 중 자신에게 꼭 필요한 설교를 고를 수 있어 좋다고 하고, 하나님의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도 “하나님의교회 설교가 궁금했는데 2~4분의 짧은 시간으로 알기 좋게 내용을 요약해주어 좋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교회 레코딩 리뷰 (@pixabay.com)

다양한 주제의 영상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오늘 리뷰할 영상은 하나님의교회 레코딩 '안상홍님 믿는다면 당신은 '복정너!', 축복은 정해져 있으니 당신은 "Yes"만 하세요'다. 이 영상은 하나님의교회 설교 'Never Say No!'의 내용을 2분 동안 깔끔히 요약한 것으로, 하나님께 축복받을 수 있는 비결을 야무지게 알려준다. 하나님께 복 받고 싶은 분들, 모두 정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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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of God Recording]

하나님의교회 레코딩 : 하나님의 말씀에 “Yes!”만 외친 믿음의 선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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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교회 레코딩 영상에서 ‘복 받는 방법’으로 손꼽는 비결은 바로 순종이다. 이에 대한 근거로 하나님을 온전히 섬겼던 성경 속 선진들의 예를 제시한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는 믿음의 소유자, 4명의 사례를 통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1) 천국 열쇠를 받은 베드로

 

마태복음 4장 18~20절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평생을 어부로 살던 베드로와 그 형제 안드레.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제자로 삼으시려 친히 바다로 가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할 것이니 나를 따라오너라”라고 말씀하셨다. 사실 생업을 버리고 처음 뵌 분을 따라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베드로와 안드레의 대답은, “Yes!”였다. 그리하여 베드로는 예수님께 천국 열쇠를 받는 큰 영예를 안았다. 하나님의교회 레코딩 설교에서는 축복받은 선진들이 하나님께 드린 답에 결코 “No!”가 없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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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수 재앙에서 구원받은 노아

 

노아 시대, 세상에 죄악이 관영함으로 하나님께서는 홍수를 일으켜 그들을 멸하기로 작정하신다. 그러나 그 가운데 단 한 사람, 유일한 의인이 있었으니 그 사람이 바로 노아였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노아를 위해 지구가 물바다가 되는 재앙에 대비하여 방주를 지으라고 명하셨다. 그때 노아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맞다. “Yes!”다. 노아는 그 대답으로, 하나님 순종함으로 가족들과 홍수 재앙에서 피하는 큰 축복을 받았다.

 

창세기 6장 9~22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 너는 잣나무로 ... 방주를 짓되 ... 장이 삼백 규빗 ...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가 지은 방주의 크기는 실로 어마어마했다. 길이가 삼백 규빗이라 하였는데, 이는 137m에 달한다. 그것도 무려 3층으로 지으라 하셨으니 얼마나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했을까? 노아와 같이 어떤 어려운 일에도 “네!”라고 대답하는 자가, 하나님께 복 받을 자격이 있다고 하나님의교회 레코딩은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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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믿음의 조상이라 칭함 받은 아브라함

 

창세기 12장 1~4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

 

순종하면 대표적 인물로 손꼽히는 아브라함의 경우도 빠질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레코딩 영상에도 아브라함의 예가 등장한다. 아브라함의 순종에는 아들인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한 것뿐 아니라,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고 하신 말씀에 기꺼이 “Yes!”로 답한 사례도 있다. 갈 바를 알지 못하면서도 본토 아버지의 집을 떠나 무작정 길을 나선 아브라함의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믿음의 조상이라는 칭호를 내리시고, 그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

 

4) 300명의 군사로 대승리를 거둔 기드온

 

미디안의 13만 5천 대군과 전쟁을 앞뒀던 기드온. 이스라엘 군대의 수는 미디안 군대에 비해 턱없이 적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두 번의 심사를 거쳐 단 300명만 남기게 하셨다. 실제 전쟁이 참여해본 적은 없지만,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된다.

 

그럼에도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에 “Yes!”라 답했다. 그 결과 생명 보전은 물론, 전투에서 대승리를 거두는 축복을 받아 미디안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레코딩은 이런 기드온의 사례가 우리의 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사기 7장 1~25절

...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 온 적군이 달음질하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

 

하나님의교회 성경 역사,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붙였느니라(사사기 7장 9-15절)

 

[Church of God Recording]

하나님의교회 레코딩 결론: 절대적 순종으로 얻을 수 있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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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레코딩은 축복받은 믿음의 선진들이 모두 절대적으로 순종하였으며, 단 하나라도 자신의 의견을 개입시키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성경 속 이러한 사례들이 증명하듯, 우리 역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자 한다면, 결코 “No!”라는 말을 입 밖으로 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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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대답이 늘  “Yes!”일 때 모든 축복과 구원이 우리에게 임함을 깨닫고, 하나님의교회 레코딩의 내용처럼 100% 순종, 믿음으로 영원한 천국까지 나아가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