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의 별이 되고 싶다
2020. 11. 14. 21:51ㆍHeavenly gallery/C관: Curator's pick_추천관
어머니 하나님의 별이 되고 싶다.
늘 밝은 모습으로 바쁘게 살다가도, 어느 순간 '번아웃'의 순간이 닥치곤 했다. 열심히 달리다가 갑자기 찾아오는 정체기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었다. 잠에 빠져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활동을 찾아보기도 했다. 그러나 모든 것은 괴로움을 그저 순간적으로 잊게 할 뿐, 그 어떤 것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진 못했다.
그럴 때 내게 위로가 되어주신 분, 바로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셨다. 지존하신 하나님께서 보잘것없는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달리셨고, 지금 이 순간도 함께 해주신다는 그 사실이, 나를 다시 일어서게 했다. 나를 지치지 않게 했다.
이젠 나도 어머니의 별이 되고 싶다. 어머니 마음에 반짝반짝 빛이 나는 별이 되어, 이제는 내가 어머니께 위로가 되어드리고 싶다. 이제는 진정 '그럴 때'가 되었다.
-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어머니의 별이 되게 하소서를 들으며
전도서 12장 12~13절
...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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