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어머니 교훈을 마음에 새기며

2020. 11. 8. 23:59Heavenly gallery/C관: Curator's pick_추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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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어머니 교훈 말씀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점점 어려워지고,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라' 하신 하늘 어머니 교훈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이번 일주일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저도 포스팅을 하면서 다시 한 번 마음에 하늘 어머니 교훈을 새기렵니다.

 


 

 

①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곳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형제 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 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 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희생은 큰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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