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유월절,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로 전 세계에 전해지다
새 언약 유월절이 다가오는 매년 3월~4월경이 되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막론하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떠들썩하게 유월절을 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월절은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생명의 축제’이기 때문이다. 올해에는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연주 향연으로 전 세계 곳곳에 유월절이 더욱 따스하게 전해졌다. 새 언약 유월절을 주제로, ‘소중한 당신에게 전하는 선물’이라는 이름과 함께 울려 퍼진 이번 연주회는 17개 언어로 진행됐다. 봄이 왔음을 알리는 경쾌한 음악인 ‘봄의 소리 왈츠’를 필두로 이집트 왕자의 OST인 ‘When you believe’, 하나님의교회 새노래인 ‘홍해 바다를 건너라’,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에 이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Amazing Grac..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