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 하나님을 군대 장관으로 모신 기드온의 승리

하나님을 군대 장관으로 모신 기드온의 승리 @unsplash.com

 

하나님의교회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군대 장관으로 모신 기드온의 승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날의 역대 왕조 시대, 사사 시대 동안, 수많은 육적 전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육적 전쟁에 개입하셨을까요? 여기에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용사 3백 명만 남기신 이유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용사를 선발하시는 과정에 직접 개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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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장 1~2절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 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처음 기드온의 병사는 3만 2천 명이었습니다. 13만 5천의 미디안 군사들과 비교하면 이 역시 작은 숫자였지만 ‘충분히 해볼 만한 숫자’가 될 가능성도 있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들이 승리했을 때 전쟁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잊고 교만할까 염려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두려워 떠는 자를 돌려 보내셨습니다(삿 2장 3절). 여기에서 2만 2천 명이 돌아가고 단 1만 명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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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역시 많은 숫자로 여기셨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한번 남은 1만 명 역시 시험하신 뒤, 단 3백 명만 남도록 하셨습니다(삿 7장 4~8절). 기드온은 두렵기도 했으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군대 장관이 되어주신다면 이는 반드시 승리의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는 믿음을 굳게 가지고 3백 명의 군사로 적진에 쳐들어갑니다.

 

 

 

#2. 하나님을 군대 장관으로 모신 기드온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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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디안 진은 보초병들이 교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담대히 나아간 기드온과 3백 용사들은 항아리 속에 감췄던 횃불을 높이 치켜들며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하고 외쳤습니다. 3백 명이 한꺼번에 외치고, 여기저기에서 횃불이 나타나니 미디안 군사들은 혼비백산했습니다. 이미 진영까지 적군이 침투한 것으로 여긴 그들은 서로서로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미디안 군사들은 스스로 자멸했고, 기드온과 3백 용사들은 별다른 피해 없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3. 우리의 군대 장관 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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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설교에서는 이런 역사가 비단 기드온의 역사만은 아니라고 알려줍니다. 기드온과 3백 용사의 승리의 역사에는 우리 역시 하나님을 군대 장관으로 모신다면 어떤 일도 담대히 이겨낼 수 있음을 알려 주시기 위한 뜻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설교 영상은 ‘하나님은 우리의 군대 장관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하나님의 모든 가르침과 분부만 따르면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고 증거합니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룬다는 말씀이 있으니 하나님의 분부대로 행하는 마지막 복음 역사에 담대히 임하면, 잃어버린 형제를 찾는 구원의 역사도 전 세계가 불같이 일어나는 뜨거운 역사도 분명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군대 장관으로 모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설교 말씀대로, 언제나 우리를 인도하시는 영적 군대 장관이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고 은혜롭게 잘 따르는 하나님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 설교 ‘하나님을 군대 장관으로 모신 기드온의 승리’ 보러 가실까요? :)

 

" 하나님을 군대 장관으로 모신 기드온의 승리 "

(시청시간: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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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기드온과 관련된 성경 역사가 궁금하다면?

하나님의교회 성경 역사,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붙였느니라(사사기 7장 9-15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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