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를 통해 알아보는 참된 신앙

하나님의교회 설교, '마음을 새롭게 해서 변화를 받자' (@unsplash.com)

하나님의교회 설교 중 '마음을 새롭게 해서 변화를 받자'는 주제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닌 신앙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오늘날 기독교가 쇠퇴하는 와중에도 하나님의교회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 성도들이 항상 웃는 얼굴로 서로를 존중하며 행복한 신앙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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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교회 설교, '선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라'는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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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개개인의 몸을 하나님께 거룩한 제사로 드리라고 했다. 구약 시대 제사 제도를 살펴보면,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희생이 필요했다. 그렇다면 신약 시대인 지금, 자신을 제사로 드리라는 게 어떤 의미일까? 거룩한 행실을 위해 희생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하나님의교회 설교에서는 내가 조금 희생하더라도 더욱 올바른 행실로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역사하시도록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참된 신앙이라 교훈한다.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을 믿는 참된 성도라면 하나님을 믿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더 올바른 행실, 더 방정한 품행으로 주위에 선한 증거를 나타내야 한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기 위해 마음을 새롭게 하라 하신 성경의 교훈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교회 내부에서도 서로 사랑하고, 교회 외부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교회에서도 모두 동일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 참된 신앙이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의교회 설교를 통해 참된 신앙의 삶을 사는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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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런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대로 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생명구호, 인권보호, 인류화합, 환경보호 등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봉사를 전개하여 얼마 전에는 브라질 입법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 상은 연방하원 정당 추천 국회 최고상으로 국가와 사회의 번영과 연대를 위해 지속적,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로 수여되는 상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처럼 큰 상을 받은 것은,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적 제사를 돌리라 하신 말씀에 순종한 결과다.

 

하나님의 교회, 브라질 국회 최고상 ‘입법공로훈장’ 수훈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글과 사진전, 아버지 전을 개최하며 문화 선교를 통해 이웃과 사회의 연합과 화합, 가정 내 화목을 도모한다. 다양한 유력자들부터 직장인, 학생 등 여러 연령층이 관람하며 감동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서로를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이러한 가르침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진리도, 선한 행실도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순종한다. 나타나는 모든 결과가 바로 그 증거다. 성경대로 선한 행실을 실천하며 천국으로 달려가는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와 구원 얻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