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스쿨 포테이토 피자: 언제 먹어도 달달한 피자~
피자스쿨 포테이토 피자 오랜만에 먹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언제 먹어도 굉장히 달달한 피자가 피자스쿨 피자라고 생각해요. 그중에서도 포테이토 피자는 큐레이터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랍니다! 피자스쿨 피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피자를 먹을 수 있는데요. 소위 가성비 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 오랜만에 피자를 받아본 큐레이터는 정말 놀랐답니다. 왜냐하면... 바로 피자 박스가 바뀌었기 때문이지요!! 언제 바뀌었는지, 큐레이터가 늦게 안 것인지 모르겠으나 ^^; 피자스쿨 박스가 붉은 박스로 바뀐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피자스쿨 피자인지 모를 뻔했다니까요? ㅎㅎ 그럼 설레는 마음으로 오픈~ 짠~ 토핑도 잘 되어 있고, 노릇하게 구워진 듯한 피자의 모습이 보이네요~ 가져오면서 옆으로 ..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