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라면 먹으며 야경 보기 *_*

2026. 4. 6. 10:29Daily gallery/Daily&Food_일상


지난 일요일 늦은 오후,
지인들과 여의도 한강공원에 방문했어요.
무려 8년 만에 방문해서
감회가 새로웠는데요.

사실 벚꽃을 보러 갔는데
비가 오려고 날이 흐려져서
꽃은 잘 보지 못하고
한강라면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평소 라면을 잘 먹지 않아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지인들과 시원한 바람맞으며
야경을 보면서 먹는 한강라면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라면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CU에서 진라면 순한 맛을 구매했습니다.
편의점 옆에 라면 끓이는 기계가 있었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라면 용기에 면과 스프를 올리고
라면 종류를 클릭한 후에
시작 버튼을 누르면 약 5분 안에
라면이 완성됩니다!
계란을 구매하셔서 넣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라면을 끓이고 자리 잡아 먹다 보니
해가 다 졌습니다. ㅎㅎ
야경과 함께 낭만적인 한강라면 식사였습니다.
가끔 나들이를 원하시면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