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쫀쿠 | 두쫀쿠 닮았지만, 어딘가 조금 다른 쿠키를 만든 후기

2026. 2. 12. 22:39Daily gallery/Daily&Food_일상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두쫀쿠를 처음으로 먹어봤는데요.

 

두쫀쿠 유행, 저도 먹어봤습니다.

요즘 인터넷만 들어가면 보이는 단어가 있더라고요.두바이 쫀득쿠키를 줄인 '두쫀쿠'사실 저는 탕후루, 마라탕도 그랬지만유행하는 음식을 찾아 먹기보다는원래 좋아하던 걸 먹던 성격이라서

heavenly-gallery.tistory.com

 

그 뒤로도 한참 유행을 하더니,
유튜브에 '짭쫀쿠'라며 대체품으로 만드는 영상이 많이 돌더라고요.
그 영상을 본 동생이 우리 집도 해보자며
대량생산을 시도했는데요.

 


카다이프대신 춘권피,
피스타치오 대신 아몬드와 호박씨, 
피스타치오 향을 이용해서 만든 '짭쫀쿠'입니다.
레시피는 아래 쇼츠를 참조했어요.

 

 

적은 재료비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서 좋지만,
노동력이 어마어마하게 필요합니다.


두쫀쿠의 비싼 가격은 
노동비와 원가재료비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다행히 솜씨 좋은 동생이 맛있게 만들어서
시온 식구들, 회사 동료들과 함께 나눠 먹었답니다.
짭쫀쿠라고는 하지만, 덜 달아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ㅎㅎ

혹시 집에 노동력이 넘치고,
두쫀쿠를 여러 개 만들어 드시고 싶으시다면
짭쫀쿠 만들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